있지도 않은 교통사고를 꾸며내 가해자와 피해자인 양 보험금을 타낸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마포 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3살 홍 모 씨 등 중국음식 배달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 씨 등 배달원 10명은 마포구 일대 중국음식점에서 일하면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보험사에 치료비와 합의금 등을 허위 청구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15차례에 걸쳐 보험금 1천8백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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