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안으로 표류해 온 북한 선박에서 시신이 잇달아 발견돼 일본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일본 해상보안 당국은 지난 20일과 21일, 이시카와현 몬젠마치 앞바다에서 '조선 인민군' 표지판이 붙은 목선 3척을 발견했고, 배 안에서 시신 10구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북한 선박이 한두 척씩 일본에 표류한 전례는 있지만, 최근 한 달 사이에 7척의 북한 선박이 일본으로 떠내려와 시신 18구가 발견되는 등 표류 건수가 이례적으로 급증해 배경과 원인에 대한 일본 당국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