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얀마 북부 카친주 옥 광산 인근에서 발생한 폐광석 더미가 무너진 사고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AP통신은 목격자들과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100명가량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현지 당국자가 "최소 10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현지 언론을 인용해 사망자가 이미 100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사고 현장은 옥을 채취하면서 배출한 폐광석을 쌓아놓은 곳으로, 이 폐광석에서 옥을 찾아내기 위해 미얀마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임시가옥을 지어놓고 거주하는 곳이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임시가옥 십여 채가 폐광석 더미에 깔렸고 군과 지방정부 당국이 수색과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확한 실종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목격자 등은 최소 1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