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야외활동하기 좋은 주말입니다.
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한낮 기온이 14도 대구 16도로 선선하겠는데요, 오늘 같은 날은 집에만 있기 아깝습니다.
가까운 공원이라도 들르셔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방은 밤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점차 흐려지긴 하겠지만 활동하시기는 무난하겠고요, 기온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의 비만 내일까지 이어진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구름 모습 보시면 하늘 자체는 전국이 대체로 맑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일부 내륙에 짙게 끼었던 안개가 쉽게 사라지지 못하고 일부 내륙에서 박무 형태로 남아 있는 곳이 있는데요, 오후 내내 박무가 끼겠고요, 밤부터는 안개가 다시 짙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전주가 15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가 그친 뒤에는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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