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 이란을 방문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담당 보좌관(외교수석)은 이날 푸틴 대통령의 이같은 이란 방문 계획을 밝히면서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의 회담에서 원자력, 석유·가스, 군사 분야 등에 걸친 양국 협력 문제를 주로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리아 사태가 최대 국제 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양국 지도자가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견해를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틴 대통령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푸틴 23일 이란 방문…"시리아 사태 등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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