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이 들어서는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대한 토지거래 실태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성산읍 지역에 최근 3년간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하고 투기 자본을 걸러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도민이 아닌 사람이 취득한 성산읍 토지 면적은 전체 거래 면적 1천700만 ㎡ 가운데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치도는 농지나 임야 등 토지를 본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를 취득한 경우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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