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헝거게임:더 파이널 / '헝거게임' 시리즈 완결편]
동생을 대신해 목숨을 건 생존 게임인 '헝거 게임'에 참가했던 캣니스.
게임에서 연이어 우승을 하며 지배층에 도전하는 저항군의 아이콘으로 떠오릅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헝거게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스노우 대통령에 맞서는 캣니스의 마지막 투쟁이 그려집니다.
앞선 세 작품은 한 편당 3억 9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는데, 이번 작품도 국내외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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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포 / 美 정부의 무차별 정보수집 폭로]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 NSA가 무차별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폭로했던 에드워드 스노든의 실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시티즌포'는 스노든이 영국 가디언지의 기자를 처음 접촉하며 사용했던 아이디입니다.
스노든은 현재 러시아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미국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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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 영화화]
연예기획사 대표로 권력자들의 뒤를 봐주며 살아가는 정치깡패, 전직 경찰에 지방대 출신으로 검찰에선 늘 찬밥 신세인 젊은 검사, 그리고 유력 정치인, 재벌들과 손잡고 여론을 주무르는 신문사 논설위원까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세 사람이 스크린 속에서 강렬하게 충돌합니다.
지난 2012년 영화 '간첩'을 연출했던 우민호 감독이 만화가 윤태호 씨가 연재했던 동명 만화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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