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킹 그룹 '어나니머스'가 프랑스 파리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IS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나니머스의 한 주요 트위터 계정은 "IS와 연관된 트위터 계정 5천5백 개 이상을 정지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IS에 대항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며, 자신들은 "더 나은 해커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발표는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어나니머스 대변인이 유튜브를 통해 IS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예고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IS는 텔레그램을 통해 어나니머스를 '멍청이'라고 부르며 "무엇을 해킹하겠다는 거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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