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 정상들이 터키 지중해 연안의 휴양도시 안탈리아에 모여 테러 대응책과 세계경제 성장 정책 등을 논의합니다.
G20 정상회의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5일) 밤 10시 30분에 개막합니다.
의장국인 터키는 에르도안 대통령이 주재하는 업무만찬의 의제를 테러리즘과 난민 위기로 정했습니다.
주요국 정상들은 테러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테러와 난민 위기의 근본 해결책인 시리아 내전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특별 공동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 캐머런 영국 총리 등이 참석합니다.
프랑스는 테러 직후 올랑드 대통령의 참석을 취소하고 외무장관과 재무장관만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테러와 난민 위기 등의 해결책으로 시리아 내 '안전지대' 설정을 역설할 예정입니다.
푸틴 대통령도 에르도안 대통령과 시리아 군사개입 등을 논의하며 브라질,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 정상들과 개별적으로 만납니다.
G20 정상들은 현지시간으로 내일 오전에는 금융 규제와 조세 개혁 등을 논의하며 업무오찬에서 '안탈리아 액션플랜'을 채택하고 회의를 마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