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거래량이 12만2천617건으로 9월보다는 16.7% 증가했고 작년 같은달보다는 6.8% 줄었다고 국토교통부가 12일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9월 말에 추석연휴가 있어서 거래가 미뤄진 영향으로 10월 전월세거래량이 전달보다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작년보다 전월세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수요자들이 주택매매 쪽으로 더 눈을 돌렸기 때문으로 봤습니다.
1∼10월 누적 전월세거래량은 123만8천8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월 전월세거래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만1천842건으로 전달보다 16.5% 증가, 작년보다 8.2% 감소했고 지방은 4만775건으로 전달과 비교해 17.1% 증가, 작년대비 3.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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