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2일)은 경기도와 서울시가 함께 광역철도를 추진한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서울시가 손을 잡았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부천 원종과 홍대 입구를 잇는 서부지역 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남경필/경기도지사 : 모든 걸 떠나서 협력해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것, 너무나 뜻깊고 열심히 돕겠습니다. ]
원종-홍대 간 광역철도는 부천 원종에서 서울 강서지역을 거쳐 홍대입구역으로 연결되는 총연장 17km 구간으로 정거장 10곳이 위치합니다.
경기도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부천 오정구청에서 서울시청까지의 이동시간이 3분의 1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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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이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맞서 '역사교육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학생과 학교, 교사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 면서, "'역사교육 특위'를 교육감 직속으로 설치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특위는 국정화 철회와 역사교육에 대한 정책자문을 맡는데, 외부인사를 포함해 스무 명 안팎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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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의 유족이 미공개 작품 2점을 수원시에 기증했습니다.
나혜석 씨 유족은 최근 수원시청을 찾아 소장하고 있던 1928년 작 유채화 '자화상'과 '김우영 초상'을 기증했습니다.
특히 작품 자화상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여성을 그린 작품으로 그림 속 여성이 나혜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나혜석은 수원이 고향으로 1900년대 초 일본 도쿄로 건너가 미술을 공부해 국내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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