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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가파르게 증가…"한 달 동안 9조 원 늘었다"

[경제 365]

가계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10월 금융시장 동향 자료를 통해 밝힌 지난달 말 현재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624조 8천억 원입니다.

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 양도분을 포함해 한 달 동안 9조 원이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월간 최대 증가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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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회복세 속에 상가 기준시가가 4년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습니다.

국세청이 열람 공시한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있는 상업용 건물의 가격을 보면, 상가의 내년 기준시가 예상치는 올해보다 평균 0.83% 상승했습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기준시가 상위 10곳에 강남, 서초, 송파 등 서울의 강남 3구가 8곳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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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75곳에 대한 채권은행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실시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 175곳을 올해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50개 기업이 늘었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6년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경기 부진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된 데다 당국이 부실기업 구조조정의 강도를 높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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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세계에서 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먹는 라면이 120g짜리 기준으로 평균 76봉지에 달해 세계에서 소비량이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라면 소비량은 각각 55.1봉지와 52.8봉지로 2,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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