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중국 최대 동영상 포털사이트인 여우쿠투더우를 인수합니다.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여우쿠투더우의 미국주식예탁증권을 주당 26.6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인수금액은 45억 달러, 5조 1천억 원입니다.
알리바바 측은 인수도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내년 1분기 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우쿠투더우의 CEO 구융창은 알리바바로 인수된 후에도 경영을 맡습니다.
여우쿠투더우는 중국 내 1, 2위 동영상 포털 여우쿠와 투더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우쿠는 2010년 뉴욕증시에, 투더우는 2011년 나스닥에 각각 상장됐으며 2012년 합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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