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로의 여행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지 말도록 국민에게 권고했습니다.
이는 러시아 여객기가 지난달 31일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한 후 시나이반도 북부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프랑스 외교부의 이 같은 권고는 이날 외교부 웹사이트에 고지됐습니다.
벨기에도 이날 국민에게 이 지역에 가지 말라고 권고했고, 일본도 자국 여행객을 상대로 샤름엘셰이크를 오가는 비행기를 타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佛·日·벨기에,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여행자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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