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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0년까지 고급차 'G 시리즈' 6종 구축한다

현대차 2020년까지 6종 고급차 라인업 출시

현대차 2020년까지 고급차 'G 시리즈' 6종 구축한다
현대차가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대차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런칭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브랜드 런칭 초기에는 기존의 2세대 제네시스 차량과 다음 달 출시되는 초대형 고급 세단으로 시작한 뒤 앞으로 5년 동안 4종의 신규 모델을 추가 개발해 모두 여섯 종류의 고급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새롭게 개발하는 모델은 중형 럭셔리 세단,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형 럭셔리 SUV 등으로 이 가운데 후륜구동 기반의 플랫폼이 적용되는 중형 럭셔리 세단은 2017년 하반기에 출시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차종마다 별도의 차명을 갖고 있는 현재의 현대차 브랜드와 달리, 제네시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알파벳 'G'와 차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숫자를 조합하는 방식의 글로벌 차명 체계를 갖출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또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를 전무급으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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