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상승률은 지난해 11월의 1%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1%에 근접했습니다.
양파가 91%, 쇠고기 가격이 12% 뛰는 등 농·축수산물값이 크게 오른 데다 공공요금과 전·월세 가격도 올라 상승 폭은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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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우량이 평년의 70%에도 못 미치면서 전국 다목적댐 18개가 가운데 절반인 9개의 용수공급조정기준이 주의 단계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용수공급 조정기준이 주의 단계인 다목적댐은 소양강, 충주 등 7개, 경계와 심각 단계인 댐은 대청댐과 보령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가뭄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정부의 대책에 더해 전 국민이 적극적인 물 절약을 실천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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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파트 분양계약을 할 때 고르는 선택 품목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공하는 분양보증 가입 대상에 포함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보증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붙박이 가전제품, 붙박이 가구 같은 선택 품목들이 분양보증으로 보호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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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는 일반음식점에서도 당구나 다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중소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 개선안 중 하나로 음식점에 층이나 벽으로 구분해야만 만들 수 있었던 게임시설을 줄이나 칸막이로 구획만 표시하면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재부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서울 이태원, 경남 거제 등의 업소들이 외국인 취향에 맞는 업장을 만들고 싶다는 건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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