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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수당 등…여전히 차별받는 비정규직

[경제 365]

금융업이나 공기업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여전히 차별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금융 보험업과 공공부문 등 299곳에 대해 점검한 결과 28곳이 비정규직에 대해 차별적 처우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여금이나 각종 수당을 주지 않거나 정규직과 차등 지급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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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가 실수로 매매주문을 넣어 거래가 체결되더라도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한국거래소는 거래소 업무 규정 개정안이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투자자 실수로 거래가 성사됐을 땐 직권으로 사후 구제에 나설 수 있습니다.

다만, 예상손실액이 100억 원 이상이어야 하고 착오거래 발생 시점으로부터 30분 안에 구제신청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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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소비가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메르스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매 판매와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9월 전체 소매 판매액은 31조 1천3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증가했습니다.

이는 메르스 탓에 29조 3천5백여 원으로 감소한 6월 이래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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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경상수지가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한 '불황형 흑자'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06억 1천만 달러로, 43개월째 최장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9월 경상수지 흑자 폭은 전월 84억 달러보다 22억 1천만 달러 늘었고, 작년 같은 기간 74억 5천만 달러와 비교하면 31억 6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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