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도 경상수지가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한 '불황형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9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06억 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흑자 폭은 지난 8월보다 22억 1천만 달러 늘었고,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31억 6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43개월째 계속되면서 최장 흑자기록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상수지 흑자는 수출과 수입이 함께 감소하는 가운데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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