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30일)은 여주의 오곡나루 축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이천에 쌀 문화축제가 있다면 여주에는 오곡나루 축제가 있습니다.
국화 분재를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수가 있고 그리고 동물농장을 찾으면 농가에서 키우는 각종 가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분재에 쓰이는 국화는 꽃 크기가 지름 3cm 정도로 작은 소국이어야 합니다.
또 가지가 연해야 이리저리 만져가며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손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홍영표/여주 국화분재 연구회 고문 : 분재라는 것은 사지를 움직이면서 땅도 파고 손도 움직여야 분재라는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마음이 또 육체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여주 오곡나루 축제장에는 동물농장도 있습니다.
토끼와 오골계 염소, 한우를 비롯해서 농가에서 키우는 각종 가축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조포나루에 마련된 주막집은 여주 축제만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남한강 바람을 벗 삼아서 파전에 막걸리 한 잔 기울이면 부러울 게 없습니다.
[원경희/여주시장 : 여주 오곡나루 축제가 모든 국민들이 좋아하는 축제가 됐습니다. 3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에 모두 오셔서 즐기고 가주시기 바랍니다.]
신륵사 아래 여주 조포나루는 예로부터 물자를 실어나르는 배들이 모이던 곳입니다.
수심도 깊어서 큰 배들이 드나들기 딱 좋았습니다.
여주에는 또 이포나루도 있습니다.
유명한 여주 쌀에 물자가 쌓이던 나루가 더해져서 지금의 오곡나루 축제가 됐습니다.
축제는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
장애인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용인시의 징검다리 채용행사가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12개 관내 기업이 현장에서 장애인 122명을 면접했습니다.
기업들은 이 가운데 36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용인시는 장애인들이 좀 더 나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내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