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12해리 이내로 구축함을 파견한 미국 국방부의 한 당국자는 앞으로 해당 수역에서 정례적으로 작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해통항'으로 불리는 이 작전에 따라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라센은 남중국해 난사군도에 중국이 건설한 인공섬 인근 해역을 72 마일가량 운항하며 초계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구축함은 작전과정에서 중국 군함과 안전거리를 확보했고 진입하는 도중에 아무런 사고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앞으로 이 작전이 더 빈번히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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