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께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세마대 사거리에서 버스 간 추돌사고로 30여명이 다쳤다.
사고는 오산에서 세마역 방향으로 향하던 관광버스(운전자 최 모 씨·65)가 좌회전을 하던 중 수원에서 오산 방향으로 마주오던 시내버스(운전자 임 모 씨·50)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 A(48·여)씨 등 30여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관광버스에는 승객이 없어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신호위반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산 사거리서 버스 추돌사고…"3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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