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경기도 광주시와 성남시에 있는 사적 제57호 남한산성의 부속방어 시설인 신남성 동·서 돈대를 사적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돈대는 적의 침입이나 척후활동을 방어하기 위해 전략적 요충지에 쌓은 소규모 방어시설입니다.
신남성 동·서 돈대는 남한산성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축조된 돈대 시설로, 성곽 축성술의 발달사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또, 병자호란 당시 실제 전투가 벌어졌던 남한산성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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