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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위안부 기림비 5주년 기념행사 개최

세계 최초 위안부 기림비 5주년 기념행사 개최
세계 최초로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가 설립 5주년을 맞았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 시의 로툰토 시장은 공공도서관 빌딩 옆에서 열린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림비를 세울 당시에는 반대도 있었지만 여성의 인권이 침해당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부각했다"고 회고했습니다.

또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미국의 다른 도시에서도 기림비를 추진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팰리세이즈파크 시에 기림비가 세워진 뒤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과 뉴욕 주 롱아일랜드,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미시간 주 미시간시티 등에도 기림비가 들어섰으며 지난달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도 기림비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결성된 시민참여센터는 로툰도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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