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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배출가스 논란 브라질 판매 1만7천 대 리콜

폭스바겐, 배출가스 논란 브라질 판매 1만7천 대 리콜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을 인정하고 브라질에서 판매된 디젤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폭스바겐은 2011∼2012년에 판매된 디젤 차량 아마록(Amarok) 1만 7천57대를 내년 초부터 리콜하겠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환경부 산하 환경·재생 가능 천연자원 연구소(Ibama)는 브라질에서 판매된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실태 조사를 벌였습니다.

브라질에서 판매되는 폭스바겐의 디젤 차량 모델은 아르헨티나에서 조립돼 수입되는 아마록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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