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태화강 회귀연어가 8일 처음 확인됐다.
2003년부터 태화강에 연어가 회귀하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다.
울산시 울주군은 8일 오후 3시 신삼호교 아래 설치한 포획장에서 길이 77㎝, 무게 3.8kg 정도의 암컷 연어 1마리를 발견했다.
지난해보다 7일가량 빨리 발견된 것이다.
2003년부터 작년까지 태화강에 회귀한 연어는 총 6천100여 마리가 확인됐다.
군은 포획장과 조사장을 설치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연어 회귀량과 개체특성을 조사한다.
또 시민을 위해 옛 삼호교 위에 연어 관찰장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울산 태화강에 13년째 연어 회귀…작년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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