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서부 다마르의 한 마을 예식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의 공습을 받아 최소 13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보안 관계자들은 어제 예멘 수도 사나에서 남동쪽으로 113km 떨어진 다마르 지역 산반의 부족 지도자의 집을 목표로 공습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산반은 예멘의 후티 반군이 장악한 지역으로 이 부족 지도자는 반군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예멘에서는 반군과 사우디 주도 연합군 사이의 교전이 몇 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에도 남서부 타이즈 주의 한 예식장이 폭격을 받아 131명이 숨지는 등 민간인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