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8일)은 어제 열린 경기도 창조오디션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오디션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방식의 혁신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해 처음 마련된 행사인데요, 그 두 번째, 시즌2 행사가 어제 판교에서 열렸습니다. 보시죠.
제2회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이 열린 경기혁신센터입니다.
총 44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따내기 위한 8개 자치단체 간의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각 시군별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묻는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도민대표들의 질문이 쏟아지면서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결국 대상은 광명시의 '광명동굴 사업'에 돌아갔습니다.
광명시는 상금 100억 원을 받아 동굴관광개발사업을 하는 데 큰 힘을 얻게 됐습니다.
[이춘표/광명시 부시장 : 광명시민, 나아가서 경기도민 모두의 승리라고 저희는 자부하고 있습니다. 광명동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또 화성시는 유소년 야구메카 조성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아 예산 85억 원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5월 공모를 통해서 모두 51개 시군사업을 접수받아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결선 진출 8개 팀을 뽑았는데요.
[남경필/경기도지사 : 시군의 작품들이 더욱더 발전했어요. 아주 창의력 있고 현실감 있는 작품들이 나와서 작년보다 훨씬 더 발전한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경기도는 내년엔 상금을 더 올려 될만한 사업, 참신한 아이디어엔 예산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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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를 대표하는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안성맞춤랜드 일대에서 11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놀이패인 남사당 공연의 진수가 펼쳐지며, 전통예술공연인 태평무,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공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안성시는 앞서 전야제 행사로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꼭두쇠인 바우덕이를 추모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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