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한국소비자원이 신혼여행 소비자 피해 210건을 분석한 결과, 여행사 계약을 해지할 때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데 대한 불만이 138건으로 전체의 65.6%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여행사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보다 많은 위약금을 요구하는 특별약정을 정해 놓고 사전에 고객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여행이나 숙박 일정을 여행사가 마음대로 변경하는 등 계약을 이행하지 이행하는 경우가 43건으로 20.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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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가 디젤 차량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터진 이후 20일 만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과합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배기가스 조작 의심 차량 구입 고객 9만 2천여 명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보낼 예정입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이 사과 편지에서 자발적으로 해당 차량을 리콜하겠다는 공식 입장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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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7조 3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조 9천억 원보다 5.8% 증가한 실적입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반등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반도체와 소형 OLED의 실적이 좋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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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14년도 종합건설사 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 9천9백 개 종합건설사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2.2%를 기록해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매출액 순이익률도 2013년 마이너스 1.0%에서 지난해엔 0.3%로 오르는 등 수익성 역시 한해 전보다 개선됐습니다.
건설사의 경영실적이 개선된 데는 부동산 경기 회복과 함께 건설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용 절감 등 자구 노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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