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의 첫 재판이 오늘(8일) 오전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도망간 지 16년 만에 국내로 송환된 패터슨은 사건 당시 적용됐던 흉기 소지 등의 혐의가 아니라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섰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오늘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을 상대로 사건의 쟁점을 정리하고 당사자들의 주장을 들었습니다.
오늘 재판에는 사건 당시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를 선고받았던 패터슨의 친구 이 모 씨의 아버지와 피해자 조중필 씨의 어머니가 참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