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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타워팰리스 1억 다발 수표 주인 확인"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확인됐습니다.

서울 수서 경찰서는 수표 주인을 자처한 A씨가 어젯밤 9시 40분 경찰서를 방문해 통장 사본과 거래 내역 확인증 등을 제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검토한 결과 실제 수표의 주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올해 8월 부동산을 매각한 뒤 수표 여러 장으로 잔금을 받았다고 진술했다며 A씨가 매수인의 확인증을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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