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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이트 운영해 번 돈으로 얼굴 성형

도박사이트 운영해 번 돈으로 얼굴 성형
경기 구리경찰서는 1천억 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6살 강 모 씨를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경기 고양지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 5천 명을 모집해 1천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도박 사이트 서버를 마카오에 두고 경찰 수사를 피해왔으며 벌어들인 돈은 얼굴 성형이나 유흥에 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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