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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세대주택서 불…1명 부상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에 있던 37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내부 33제곱미터와 가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동거인과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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