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종이컵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11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한 종이컵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과 업무용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180여 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며,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차 1대도 전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종이컵 완제품과 원자재가 불에 잘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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