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중구 팔미도에서 유람선이 선착장에 접안하던 중 심한 충격이 발생해 승객 3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천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공기부양정을 급파해 승객들을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인천 연안부두와 팔미도를 오가는 이 유람선에는 사고 당시 승객 105명을 포함해 모두 11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유람선을 접안하는 과정에서 배를 정지하려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는 선장의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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