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3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는 곧바로 차를 세우고 탈출했습니다.
불은 승용차를 완전히 태운 뒤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1차로에 선 채 불에 타면서 일대에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칠곡 경부고속도로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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