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비정규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16개 광역시·도의 비정규직은 전체 임금근로자 1천877만 명 가운데 607만 명으로 32.4%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가 42.5%로 가장 높았고 강원도와 광주광역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비정규직이 많은 이유는 근로자 연령이 60세 이상이 많고, 1일 근로자의 비율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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