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가짜 건강기능식품을 팔거나 허위 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사범이 2012년 597명, 2013년 천180명, 지난해 천376명 등 최근 3년간 2.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에 대한 기소율은 2012년 51.7%, 2013년 63.4%, 지난해 47.5%였으며, 올해 6월 기준으로는 34%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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