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명 캐피털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 구속

경기 파주경찰서는 유명 대부업체를 사칭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23살 곽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곽씨 등은 지난 10일에서 17일, 불특정 다수에게 대출안내 문자를 보내고 이를 보고 전화한 피해자들에게 "대출 연체 정보를 지우려면 공탁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총 2천6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리 확보한 개인정보를 통해 전화가 온 피해자의 대출 이력을 파악함으로써 피해자들이 실제 대부업체로 믿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개인정보를 확보한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다른 조직원들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