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국경찰 "방콕테러 용의자, 폭발물 설치 자백"

태국경찰 "방콕테러 용의자, 폭발물 설치 자백"
지난달 20명의 희생자를 낸 방콕 도심 폭탄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태국 경찰은 용의자 1명이 폭발물 설치 등 범행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에라완 사원 테러와 관련해 체포됐던 외국인 용의자 아뎀 크라다그가 사원에 폭발물을 설치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라다그는 지난달 29일 방콕 시내 아파트에서 체포됐으며, 그의 아파트에서는 다량의 폭발물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그가 폭발물 설치 사실을 자백했으나, 범행을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증거 확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라다그가 에라완 사원 CCTV에 찍힌 노란색 셔츠를 입은 용의자이며, 범행 당시 안경, 가짜 수염 등으로 위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국적이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