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산하기관 공무원들이 한강 시민공원의 시설물 관리를 맡은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 52살 최 모 씨와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4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2010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한강 공원 시설물 관리 사업에서 감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40살 장 모 씨가 운영하는 건설사 등 2개 업체로부터 9차례에 걸쳐 1억 1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직원 김 씨는 2010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장 씨 업체로부터 9차례에 걸쳐 2천450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공무원들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보고 뇌물을 받은 공무원이 더 있는지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