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에 의료기관,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며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국 540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연휴 기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합니다.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대다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27~28일에도 진료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늦은 시간까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 역시 연휴 기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129 보건복지콜센터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됩니다.
복지부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더 쉽고 편리하게 문 여는 기관과 진료시간, 진료과목 정보를 알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복지부는 연휴 기간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의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에는 24시간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전국 20개 권역 센터에는 재난 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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