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파트 저층만 골라 털어온 처남·매부 절도단 검거

경기 안양 동안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저층만 골라 턴 혐의로 46살 조 모 씨와 매부 59살 최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처남 매부 사이인 이들은 지난 3일 경기도 안양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31차례에 걸쳐 수도권 일대의 아파트를 돌며 1억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수절도 등 전과 11범인 조 씨는 지난달 말 집을 나온 뒤, 전과 22범인 최 씨와 함께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훔친 물건은 비닐봉지에 싸 인천 바닷가 돌 틈에 숨겨뒀지만, 낚시꾼들이 모두 가져가 이득을 보지는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