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그리스로 향하던 난민선이 레스보스 섬 부근에서 가라앉아 5살짜리 시리아 소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그리스 A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소녀 외에 난민 다수가 실종됐습니다.
그리스 해안경비대는 현재까지 13명을 구조하고, 생존자가 더 있는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터키 해변에서 3살 시리아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 어제도 4살 시리아 여아가 난민 보트가 뒤집히며 숨지는 등 난민 어린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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