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의 수도 격인 락까에 이례적으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민간인 다수가 사망했다고 현지 활동가들이 밝혔습니다.
활동가들은 정부군 전투기들이 12차례 이상 락까를 공습했다고 밝히고 이번 공습의 대상 가운데는 락까 시내 파르도스 지역의 인터넷카페가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상자 대부분은 여성이고 시내 거리는 완전히 비었다며 구급차 소리가 여러 곳에서 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정부군 전투기로 추정되는 전투기들이 10차례 이상 공습해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현지 활동가들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군, 락까 공습…"민간인 다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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