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의 들녘에서 5년근 인삼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표정에 풍요로움이 가득하다.
보은군 수한면에서 3천여㎡의 인삼 농사를 짓는 강영철(62)씨는 "5년 동안 흘린 땀을 보상하듯이 인삼이 곧고 굵게 자랐다"고 즐거워했다.
이 지역 인삼은 황토에서 재배돼 뿌리가 단단하고 향이 풍부하다.
충남 금산의 인삼도매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연합뉴스)
보은 황토서 자란 5년근 인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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