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노모를 숨지게 한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13일) 울산시 남구의 집에서 70대 어머니의 목과 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피해자는 숨진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경찰은 정신지체장애 3급인 김씨가 검거되자마자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어머니와 함께 둘이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 어머니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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