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급증으로 일시 중단됐던 독일-오스트리아 구간 열차 운행이 현지시각으로 오늘(14일) 새벽 6~7시쯤 재개됐습니다.
독일 언론들은 오늘 독일-오스트리아 구간 열차 운행이 사실상 다시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시간이 지연되는 등 정상 운행에 진통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독일 국경과 가까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바이에른주 주도인 뮌헨을 잇는 구간은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앞서 독일 정부는 난민 이동이 급증하자 어제 오후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출발해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로 들어오는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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