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2일)밤 8시 50분쯤 제주시 삼양화력발전소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51살 양 모 씨 등 3명이 밀물로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비안전서 대원들은 육상에서 갯바위까지 로프를 연결해 30분 만에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구조 당시 바람이 초속 8~10미터로 불고 파도도 높게 이는 등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 밀물에 갯바위 고립된 낚시객 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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