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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청라시티타워 건립계획 표류

<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9일)은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청라시티타워 건설계획이 표류하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인천지국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인천 최고높이의 청라시티타워 사업자 공모가 또다시 유찰됐습니다.

사업자 공모는 이번이 벌써 세 번째인데요, 함께 보시죠.

높이 453m, 연면적 1만 3천 ㎡ 규모의 투명한 건축물.

인천에서 가장 높고 멋진 타워를 만들어 랜드마크로 삼겠다던 계획이 사업자를 찾지 못해 겉돌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청라시티타워에 대한 3차 제안서 접수를 지난주에 마감한 결과 응모업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초고층 타워설계가 어렵고 시공사례가 없어 사업비 산출이 불가능하다"는 건설사들의 판단을 토대로 "설계변경을 비롯한 대책을 마련해 재공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라시티타워는 사업자가 완공한 뒤 경제청으로부터 건물을 임차해서 운영하는 사업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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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송도와 관련된 각종 개발계획들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송도 시민단체인 송도국제도시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이 송도의 각종 개발사업을 중단·취소하면서 인천시가 경제회복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형규/송도국제도시총연합회 회장 : 우리 송도국제도시총연합회는 송도경제자유구역의 말살정책을 더이상 묵과할 수 없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구권을 발동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이 단체는 송도 수변공간을 관광명소로 키우는 워터프런트 사업이행과 투자개방형 국제병원 건립, 그리고 GTX 즉,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착공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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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주민들에 대한 통행료 지원이 오는 2019년까지 유지됩니다.

인천시의회가 어제 통행료 지원 조례개정안을 수정, 가결함에 따라 영종도 주민들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요금 3천200원을 전액 감면받게 됩니다.

또 인천대교를 이용할 때도 현재와 마찬가지로 요금 6천 원 가운데 2천300원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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