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일용직 근로자와 건설기계 대여업자, 하도급 업자들이 공사대금과 임금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은지 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내일(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건설공사현장 20곳을 무작위로 추출해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공정률에 맞게 하도급 대금이 지급됐는지, 대금 지급 기간 내 비용이 지급됐는지, 임금과 건설기계 대여 대금이 적정하게 지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직접 면담도 하기로 했습니다.
점검 뒤 적발된 내용에 대해선 현장에서 바로잡게 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고발 같은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추석 전 하도급 공사대금 체납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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